karimoku

The First

The First 개발 스토리

편안함을 수치화 하라

앉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엘고노믹스. 인간의 생리적·심리적 특징을 분석하고 인간에게 사용하기 쉬운 환경설계나 물건만들기에 활용하는 연구분야로 인간공학이라고 말한다. Karimoku에서는 이미 물건 만들기의 기초가 되어 있지만 원래 하나의 의자를 만드는데 엘고노믹스까지를 추구할 필요가 있을까?
대학 전문기관에서 엘고노믹스에 관해서 연구하고 Karimoku ‘착석감 연구’의 제 1인자가 된 A씨는 이 물음에 이렇게 답한다.

‘의자는 긴 시간 앉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서 있는 상태에서 앉으면 그 순간은 어떤 의자라도 편안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5분, 10분, 1시간 앉아 있으면 어딘 가 아파오거나, 결린 듯한 느낌이 들거나, 계속 앉아만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 아파오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A씨는 “그럼 의자는 의미가 없는 거죠?”라고 말한다.

의자에 앉는다는 것은 일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물론 쉬기 위해서도 괜찮지만 장시간 무엇인가를 할 목적이 있을 것.
그렇다면 앉아 있는 동안 신체에 부담이 오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 이상을 형태로 할 Karimoku의 ‘착석감 연구’가 스타트해 독자적인 지표인 ‘EIS(Ergonomic Intelligent System)’이 정해지기까지 수년. A씨의 꾸준한, 때로는 고독한 연구의 축적이 거기에는 있었다.

제 1 피험자, 자신

Karimoku 부지내 모처의 공장 건물의 한 구석. 커튼 한장으로 칸 막이 된 한 평 정도 크기의 공간이 A씨의 거점, 즉 Karimoku의
‘엘고노믹스연구소’이다.

‘회사로 돌아왔을 당초에는 이 장소도 없어서 사무소 구석이나 복도가 일터였습니다. 거기서 스스로 센서를 부착해 의자에 앉아 자기자신의 신체로 데이터를 수집해요.’

자기자신이 피험자가 되어 회사 안의 의자라는 의자에 모두 앉아, 체압 분산, 혈류 상태와 같은 항목을 계측해 데이터화해 간다.
1시간, 그냥 멍하니 ‘의자에 앉아 데이터를 측정하고 다음 1시간은 선 자제로 신체 상태를 리세트한다. 또한 앉아서 1시간 측정, 그 반복.’
하루에 수 세트 측정을 실로 1년 이상 계속했다고 한다.

‘자신이 편안히 있구나 하고 느꼈을 때 혹은 불쾌하구나 여기가 아프구나, 라고 느꼈을 때. 각각의 항목에서 어떤 수치가 나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들으면 확증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자신의 감각과 데이터가 나타내는 값을 대조해 ‘쾌적함’의 지표를 만든다. 기나긴 계측 작업을 계속해 지표의 큰 틀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번에는 Karimoku의 거의 전부문에 피험자가 되어 달라고 협력을 요청했다. 계측기기를 가지고 각 사무소를 돌아다니며 천명 단위의 데이터를 축적해가는 프로세스이다.

편안한 감각은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방대한 수의 데이터를 분석하면, 많은 사람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수치적인 범위를 알게 된다.
그 수치를 목표로 삼아 설계하면 앉은 사람이 우선 틀림없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의자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신체의 긴장이 풀리고 마음의 긴장이 풀린다. 더 퍼스트 개발로.

목표는 ‘노 프레셔 노 스트레스’.
인체에 가해지는 부하를 끝없이 줄인 이상적인 의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종래의 EIS를 더욱 진화시켜야만 한다.
A씨가 다음으로 착수한 것은 인간의 뇌파와 맥파의 동시 측정과 해석이었다.

‘뇌와 손끝에 센서를 부착시킨 채로 의자에 앉아 뇌파와 맥을 측청합니다. 장치 자체는 작고 측정방법도 심플합니다.’

A씨는 이 해석작업도 또한 제 1 피험자가 된 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1시간 앉아 다가 계측하고, 1시간은 서서, 또 앉았다가 계측하는 프로세스를 다시 1년 이상 반복하고 그 후 자기 이외의 사원을 피험자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계측 중에 상사에게 호출되기만 해도 파형이 변하고 점심 식사 시간에도 영향이 생긴다. 자신이 피험자였을 때는 그날 무엇을 먹었는지까지 전부 기록했습니다.’ 사람의 신체는 정직하다는 A씨.

‘툭이라는 한 번의 맥이 큰 이유는 몸의 어느 부분에 부담이 가해져 각성 상태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맥이 작고 안정되어 있다면 부담이 작고 릴랙스할 수 있습니다. 파형을 봐도 릴랙스하면 특정 뇌파가 많이 나옵니다. 알기 쉽지요.’

근육의 긴장이 풀리면 릴랙스할 때의 뇌파가 나온다. 신체의 긴장을 풀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의자의 역할.
피험자가 편한한지 긴장했는지. 몇 분 후에 잠이 드는지. 파형을 보면 A씨는 안다고 한다.

인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A씨와 편암함의 신차원을 만들어 내고 싶어하는 신형 리클라이닝 체어 개발 부대.
양자가 태그를 짜 시작품을 만들고는 계측하고, 다시 만들고 또 계측해 더 퍼스트를 만들어 갔다.

더 퍼스트가 형태를 갖추게 된 지금도 또한 A씨는 연구에는 끝이 없다고 한다. 인체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다른 목적을 가진 제품의 구상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엘고노믹스는 마법이 아니다. 그 연구는 데이터를 측정해서는 분석하는 꾸준한 작업이다. 과학하는 장인. A씨의 온화하고 진지한 자세에 문득 그런 이름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