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moku

Introduction

착석감 연구

‘진정한 착석감’에는 근거가 있습니다.

arimoku 의자가 착석감이 좋고 그리고 독특(비류가 없는)한 것은
기능, 구조, 소재, 이들 모두가 과학적 입증을 통해 도출된 필연 불가결한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람의 목소리’가 있기 때문에.

쾌적이란 무엇일까…
그거 사람별로 각각 다르잖아?

‘쾌적을
과학한다’

개개인의 체격과 취향, 주관에 따라 편차가 있는 ‘쾌적함’
수치화 불가능이라는 테마를 ‘엘고노믹스’라는 생각을 토대로 공략했습니다.

지금까지도 품질이 좋은 의자를 만들어 왔다는 자부심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가 앉아도 쾌적하다는 보편성을 추구하게 되면 새로운 요소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0부터 스타트였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 시행착오 결과 도달한 것이 인간 공학=엘고노믹스에 근거한 의자 만들기, ‘쾌적함’이란 주관적인 감각을 추구하기 때문에 더욱 객관적인 과학의 힘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감각을 수치화 한다는 것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더욱 과학에서 먼 분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다루는 것은 어디까지나 물리적 자극으로 몸이 느끼는 것. ‘재미있다 or 재미없다’ ‘즐겁다 or 슬프다’ 같은 마음이 느끼는 매우 미묘하고 애매한 감각을 수치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압도적인 샘플 수를 가지고 심리, 주체의 양면에서 계측하고 그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면 저절로 나옵니다. 엘고노믹스를 응용함으로써 보편성이 있는 ‘착석감’에 도달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가 되었습니다.

좋은 의자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자세도 좋아집니다.

실제로 연구를 실시하는 도중에 많은 발견과 놀라운 사실에 조우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필할 만한 것은 인간의 골격은 실제로 다양하다는 것. 이 정도로 다양한 골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최대한으로 쾌적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역시 과학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또 한가지 이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의자에 앉으면 자세가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앉으면 자연스럽게 등, 엉덩이, 다리가 본래 있어야할 위치로 이끌려 바른 자세로 앉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로를 느끼기 어렵게 됩니다.

엘고노믹스는 골격
최종적인 요소는 ‘사람’

역설적인 말입니다만 무엇보다도 큰 발견은 실은 ‘엘고노믹스가 전부가 아니다’라는 것. 우리들은 과학자가 아니고 목적은 쾌적한 의자를 만드는데 있습니다. 엘고노믹스는 어디까지나 골격, 여기에 살을 붙이고 피를 통하게 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데이터적으로는 100%라도 사람이 앉아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것은 잘못 만들어진 의자입니다.

시작품 단계에서도 이 점에 고생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앉도록 하고 비평도 듣는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바탕으로 수정을 더해간다. 이 공정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엘고노믹스에 의지해 버린다면 우리들이 목표로 하는 쾌적한 의자는 탄생되지 못했습니다.
이 자세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현단계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의자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만 한 사람이라도 ‘?’이란 판단을 내리는 고객이 있다면 여기에는 아직 진화할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측정항목은 대략 6가지. 심리측정에서는 앉았을 때의 피로 정도나 부담 정도, 나아가 A or B 중 어느 쪽이 착석감이 좋은 지 등을 측정합니다. 생체측정에서는 앉았을 때의 몸의 상태(혈류나 골반의 경사각 등)가 적절한 범위 안에 있는지 등을 측정합니다. 적절한 범위 안이란 약 1000명의 피험자로부터 모집한 독자적인 데이터나 인간공학연구소가 조사한 전국 3만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산출한 판단 기준을 말함. 측정한 수치가 이 범위 안에 있으면 쾌적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데이터는 숫자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사용할 줄 아는 노하우

Karimoku 의자 만들기는 측정기기나 데이터만에 의존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측정하고 나온 수치를 어떻게 다룰지 입니다. 데이터를 살리는 사람의 지혜, 오랜 세월에 걸쳐 길러온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더욱 비할 바 없는 테크놀로지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데이터만 있으면 누구라도 만들 수 있나요?’
‘그것은 한없이 어렵다’
데이터가 없다면 이룰 수 없다. 그러나, 데이터만 있어도 이룰 수 없다.
쾌적함이 수치화・보편화될 수 있다면 설비가 있고 데이터만 준비된다면 마찬가지로 쾌적한 의자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의문을 토대로 Karimoku 기술이 UNIQUE(비류가 없는)하다는 이유를 ‘착석감 마스터’에게 물어 봤습니다.

Q : 엘고노믹스를 토대로 한 측정방법을 알면 누구나가 같은 것을 만들 수 있습니까?

A : 그것은 도저히 무리입니다. 측정방법을 알아도 데이터가 나와도 그것을 그대로 의자 만들기에 살릴 수는 없습니다.

Q : 데이터만 있어도 무의미하다고?

A : 말 그대로 입니다. 데이터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의자 만들기에 살리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Q : 기초적인 노하우란?

A : 데이터를 판단, 해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저희들에게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획득한 귀중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데이터를 사용해 답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계산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해당 계산식을 갖지 않은 데이터는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Q : 같은 구조를 가진 의자가 있다는 것 같은데?

A : 언뜻 보기에 너무 비슷해 보이지만 착석감은 전혀 다릅니다. 이론만으로 만드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측정해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Q : 엘고노믹스를 채택한 것은 목제 가구 메이커로서는 획기적?

A : 자동차 시트 등에서는 적극적으로 채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목제가구로는 제가 아는 한 Karimoku이 처음이라고 생각됩니다.

Q : 왜 Karimoku은 과학에 눈을 돌리고 활용할 수 있었을까요?

A : 간단히 말하면 기업으로서의 유연성, 그리고 종합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쾌적한 의자를 만드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도전하자, 그리고 각각의 맡은 자리에서 최대한 노력하자, 라는 기개가 있다는 점이 Karimoku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 앞으로 목표하는 바는?

A : 현상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진화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엘고노믹스라는 관점에서 보더라도 아직 빠뜨린 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전혀 다른 요소를 고려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경우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쾌적한 의자 만들기에 대한 도전은 아직도 계속됩니다.
검사내용예